독백대사
 


제목 세자매 - 안톤체호프 / 올가 등록일 17-11-06 14:22
글쓴이 관리자 조회 507
오늘은 따뜻해서 창문을 열어 놓아도 좋을 정돈데 자작나무는 아직 움트지 않네.

아버지가 여단장이 되셔서 우리를 데리고 모스끄바를 떠나신 것은 이미 11년 전의 일이지만 난 아직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. 5월 초순인 이맘때의

모스끄바는 벌써 꽃이 만발하고 쨍쨍한 햇볕이 넘치고 있지. 11년이 지난 지금도 난 그곳에 대해 마치 어제 떠나온 것처럼 기억하고 있어. 글쎄 말야! 오늘 아침에

눈을 뜨고 온 세상이 화안하게 봄이 온 것을 보니 그만 기쁨이 넘쳐나서 태어난 고향에 가고 싶어 죽겠더구나.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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